Home> GreenRoof system > 옥상녹화에 대한 이해
 
 
우선 옥상녹화를 크게 구분하면 순수하게 건물의 옥상에 조성
하는 옥상녹화와 지하에 조성된 구조물(예를 들면 지하주차장 등)
위에 조성하는 인공지반녹화로 나뉘어진다.
   
옥상녹화도 그 방법이나 용도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진다. 각각의 용도에 맞게 시공을 하면 된다. 또한 기존의
건축물이라면 그 하중에 견디는 정도에 따라 구조진단을 한 후
시공을 하여야 한다.
   
 
1. 경량형 녹화옥상 : extensive(minimal) green roof. 토심을 20cm
미만로 조성하여 sedum 류의 식물이나 건조에
강한 식물들을 식재하는 녹화옥상의 방식. 시공 후
중량은 약 50-150kg/m². 관리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아 저관리형 녹화옥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ZinCo 시스템 중에서 Floradrain FD25 또는
Floradrain FD40 시스템이 적합하다.
   
 
    2. 중량형 녹화옥상 : intensive(regular) green roof. 토심을 20cm 이상으로 조성하여 잔디와 야생화, 나무 등을
식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연못도 조성할 수 있는 녹화옥상의 방식. 시공 후 중량은 150kg/m² 이상관수장치 등을 설치해야 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집중)관리형 녹화옥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ZinCo시스템 중에서 Floradrain FD40 또는 Floradrain FD60 시스템이 이 녹화방식에 적합하다.
       
    3. 혼합(복합)녹화방식 : 옥상 일부분은 경량형녹화옥상으로 일부분은 중량형녹화옥상으로 조성하는 방식
 
  옥상녹화나 생태 조경을 위한 추가적인 용어들은 아래와 같다.
     
   
1. 시스템녹화옥상 : 지금까지의 녹화옥상 방식은 인공지반 위에 배수판과 부직포를 깔고 인공토 또는 일반토양을
이용하여 시공하는 것이었다. 시스템녹화옥상은 특허 기술방식으로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가뭄 시에는 식물에 수분을 공급하고 빗물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이 접목된 시공방식이다.
 
2. 토심 : 흙의 두께를 뜻하는데 식물마다 생존에 필요한 최소의 토심이 있어 식재할 때 기술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ZinCo사에서 30년 이상 연구한 결과 녹화옥상에서의 토심을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
 
3. 인공지반녹지 : 일반적인 자연녹지가 아닌 지하주차장 윗부분이나 옥상의 공간 등을 의미하나 건교부의 조경기준
제1장 제3조에는 옥상부의 녹지는 별도로 분류한다.
 
4. 지속가능한 조경 : 미래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개발을 일컫는 말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WCED)’가
1987년에 발표한 《우리의 미래(Our Common Future)》라는 보고서에 의해서 공식화되었다.
이는 경제의 지속 가능성뿐만 아니라 자연자원을 포함한 생태계 전체가 지속 가능할 것을
요구하였다. 조경에도 지속가능한 개발을 접목시켜 생태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5. 대지 조경 : 일반적인 자연녹지에 조성하는 조경
 
6. 슬래브 옥상 : 콘크리트로 조성된 평평한 옥상
 
7. 증상작용 : 식물의 주요 생리작용 중 하나로 뿌리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잎에서 그 수분을 발산시키는 것. 수분의 발산으로 주변의 습도가 적절하게 유지되고, 발산된 수분이 주변의 공해물질들을 흡착시켜
대기정화작용에 많은 기여를 한다.
 
8. 비오톱 : Biotope. ‘최소한의 생물개체군 서식공간’을 뜻하나, 생태조경에서는 자체적으로 자연생태의
일정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을 일컫는다. 도심을 지나는 조류 및 다양한 생물, 또는 식물들이정착할 수 있는 서식처가 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비오톱에서는 생태연못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9. 지피식물 : 다양한 종류의 지표면을 조밀하게 피복할 수 있는 식물을 총칭하며, 조경에서는 지피경관을
구성하도록 식재하는 식물류를 의미한다. 잔디, 맥문동, 세덤류가 이에 해당되며 최근에는 원추리
등의 야생화도 포함하는 추세이다.
 
10. 세덤 : sedum. 작은 다육식물로 돌나물과 꿩의비름속 다년초를 말한다. 국내에도 20여종 이상의 세덤류가 있고 도입종도 있다. 나쁜 기후에도 잘 견디고 관리가 필요 없어 경량형녹화옥상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11. 바람길 : 도시의 축적된 오염물질 등을 외부로 순환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트인 공간을
의미한다.